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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다은 작성일19-01-05 14:27 조회1,8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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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가 보고싶습니다.
너무 잘못한 것도 많습니다.
제가 너무 미련하고 잘못된거였죠.
어떻게 변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안에서부터 민족분들께서 잘 데리고 있었을거라 확신합니다.
보고싶네요.
제가 성격이 너무 삐딱해진것이 좀...
그래도 이해를 다~~ 해주셔서 감사한일뿐입니다. ^^
이리저리 좋은 세상만 만들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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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가족의 손맛이 깃든 마음의 선물 가족애
삶을 살다보면 가족회식 .회사회식 .그외등등
삶의 먹을거리 산해진미가 가득해도 마음의 손맛
집밥의 정성 할머니 .어머니 내려온 손맛에 익숙한
음식맛이 특별한 식단의 아름다운 마음의 맛
한시절 삼시세끼 풍미하던 마음도 성인되어
사회의 넓은 벌판으로 나가면 나만의 맛과 길거리
음식맛에 담겨가는 마음속에서 왠지모르게 밀려드는
집밥의 향수에 젖어들듯이 마음의 사랑 품고
그고운 가족의 맛과 정성 음미하는 마음담고
굴곡진 세상을 헤쳐나오면 행복과 희망이 머문
확펼쳐진 가족의 맛이 기다린다 합니다
한순간 삶이 힘들어도 추억의 원기행복
할머니 .엄마의 내려온 손맛이 내일의 희망으로
힘차게 펼쳐가시길 기원합니다
집밥의 풍성한 만찬담고 그목표을 향해
내일의 희망찬 꿈을 펼쳐가십시요 사랑합니다
욕심을 비워 배려와 나눔 사랑으로 함께하는 마음
건강은재산 안전행복은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