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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정 작성일26-10-15 01:3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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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안디도 기자]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갱신위)가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를 원로목사로 추대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갱신위는 10월 1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동서울노회(박의서 노회장) 110회 정기노회가 열린 개포동교회(이풍인 목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노회에 상정될 수 있는 오정현 목사 원로 추대 안건을 노회가 상정·결의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한편 동서울노회 임원들은 해당 안건이 상정되지 않았고, 긴급 안건으로도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정영교 총회장) 헌법은 같은 교회에서 20년 이상 시무한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오정현 목사는 2019년 법원이 위임목사 무효 판결을 확정해 시무한 기간이 2019년~2026년으로, 7년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사랑의교회는 4월 12일 공동의회를 열고 '오정현 담임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건'을 96.2%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앞으로 노회 결의만 통과되면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 원로로 추대된다. 비대위원장 김두종 장로는 대법원이 2019년, 사랑의교회가 2003년 결의한 오정현 목사의 위임목사 결의는 무효라고 최종 확정했다며 이는 위임 자체가 법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는 。을 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앤조이 안디도 신천지인터넷게임 갱신위 비상대책위원장 김두종 장로는 노회가 대법원 판결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중대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충분한 검토 없이 결의할 경우, 원로목사 지위 자체에 대한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노회 결의의 효력을 다투는 소송이 제기될 수 있으며 관련 재정 집행 과정에서 책임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특히 이 결의에 참여한 개인까지 민·형사상 책임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교회는 세상 법 위에 존재할 수 없다. 오히려 누구보다도 법을 존중하고 높은 도덕적 책임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장합동과 동서울노회를 향해 "시무 기간 요건 충족 여부를 객관적으로 검토해 달라. 오늘의 결정은 단지 한 교회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기준과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수근 변호사는 동서울노회가 오정현 목사 원로 추대 안건을 상정하고 결의한다면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앤조이 안디도 갱신위는 만약 노회가 원로목사 추대를 강행할 경우 노회를 향해 민·형사상 소송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갱신위 경수근 변호사(법무법인 인앤인)는 향후 대응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오정현 목사가 시무 기간이 13년 정도 모자란데 동서울노회가 이를 무시하고 (원로목사 추대를 결의할) 경우 해당 결의도 무효가 될 가능성이 높다 모바일 바다이야기황금고래 . 여기에 원로목사가 된 이후 사택이나 사례비, 생활비 등 금전적인 부분이 지급되면 결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손해배상 책임이나 배임 문제가 거론될 수 있다. 만약 (결의가) 된다면 우리는 신중하게 검토해 법적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이번 동서울노회 110회 노회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임원들은 이번 노회에서 오정현 목사 원로 추대 관련 안건은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안디도 이번 정기노회 헌의부 보고서를 보면, 오정현 목사 시무 사면 및 원로목사 추대 안건은 정식으로 상정되지 않았다. 동서울노회 임원들 역시 이번에 관련 내용이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의서 노회장은 <뉴스앤조이>가 오정현 목사 원로 추대 안건을 정기노회에서 논의할 예정인지 묻자 아니라고 답했다. 또한 서기 박성수 목사는 긴급 안건으로 상정되더라도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갱신위는 9월, '오정현 목사 원로목사 추대 청원에 관한 사전 의견서'를 동서울노회 정치부장과 헌의부장, 노회장, 서기 등에게 발송했다. 이들은 노회 관계자들에게 "대법원 확정 판결의 의미를 충분히 인식하고 원로목사 자격 요건에 관한 법적 문제를 엄정하게 심의해 그에 상응하는 책임 있는 판단을 내려 달라"고 요청했다. 박 노회장은 <뉴스앤조이>가 해당 공문을 확인했는지 묻자 "아직 받은 것 없다"고 밝혔다. 안디도 2.cia35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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